블로그 글쓰기와 존대말

제 블로그의 열렬한(?) 구독자이신 dobiho님께서 dobiho님의 블로그에 블로그의 글쓰기와 문체에 대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문체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 하는가 하는 글이 었는데.. 블로그의 ‘용도’와 ‘존대어’를 연관 시키셔서, 결론은 dobiho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실때는 ‘합쇼체’로 올리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합쇼체를 따라하고 있는건데요.)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보면 90%가 ‘해라체’ 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이 다분히 ‘사실전달’ 아니면, 다소 문체가 ‘냉소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 문체와 관련이 전혀 없어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반말로 쓰다보면, 다소간 ‘냉소적’인 글을 쓰기 마련인가 봅니다. 사실, 따듯한 글들은 대부분 문체가 존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여, 저도 한동안 글을 ‘합쇼체’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 세상을 더 따듯하게 보고 싶은 마음에.. 문체부터 바꿔보려고 합니다.

5 Comments

  1. dobiho

    해라체로 하면 내 생각만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준이 지적한데로 더 냉소적이 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합쇼체?하면 왜 나는 어서옵쇼~ 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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