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필로는 브린과 페이지에게 구글의 독창적인 검색 시스템이 놀라운 가능성을 실현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원한다면 스텐퍼드대학의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당장 회사를 차리라고 조언했다. 그는 두 사람이 구글의 검색엔진에 적합한 비지니스를 구축해 운영하면서 검색엔진이 두사람의 주장대로 훌륭한 것이라면 곧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컴퓨터 사용자는 최고의 서비스와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이끌릴 것이라는 조언이었다.

- The Google Story 중에서

1998년 데이비드 필로가 페이지 랭크의 라이센스를 팔러온 학교 후배 브린과 페이지에게 한 조언이라고 한다. 그때 필로는 이 둘이 야후의 등을 집고 넘어 두배가 넘는 시장가치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상상은 했을까?

아무튼 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