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야스의 유훈
May 24
Book, Diary, JOON Book, Japan 11 Comments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
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풀잎위의 이슬도 무거워지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家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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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마음에 새겨야 할 뜻이라 생각된다.
도구가와이에야스의 일생을 책을 통해 어렴풋이 알았기에 그 한마디 한마디가 깊게 느껴진다.
그는 싸움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아주 뚜렸한 목표를 위해서 참고 또 참는다. 때가 익지 않은 상황에서 혈기로 싸워봐야, 또 힘이 있다고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력으로 눌러봐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참고 또 참는다. 그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다. 또 그가 이길 수 없어서도 아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부나가 아래 또 이에야스 아래 들어간다. 어떤한 굴욕도 어떠한 유혹도 이겨낸다.
나도 뜻이있다면, 때를 기다리고 패배도 맛보아야 할 것이다.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다봤다. 소설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우선 앞서지만, 그전에 전에 한번 읽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이라는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May 24, 2006 @ 09:41:34
이에야스가 어릴때 볼모(?)로 잡혀 있어서 이렇게 긴 생각을 할 수 잇었던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좋은 말들을 보면,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아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역시나 자기가 깨달아야만 금언이 금언이 되는 것 같다.
나도 이에야스에 대한 책을 몇권 읽었지만, 그 만화책 보고 싶다.
May 24, 2006 @ 12:25:58
ㅎㅎ 빌려드릴께요~ 한 2주만 기다리세요.. 요즘 팀내에서 돌려 보고 있는 중이라
May 24, 2006 @ 17:31:03
1권을 찾아주라~
May 25, 2006 @ 17:19:41
새벽2시까지 잠안자고 머한겨
May 26, 2006 @ 09:53:06
to 처리 / ㅎㅎ 몰라두 되유
to dobiho / 제 자리에 있는데 24층 갈때 들고 갈께요
Jun 08, 2006 @ 00:56:22
고마우이~ 한꺼번에 2~3권씩이면 더 좋고
Jun 09, 2006 @ 17:22:56
땡큐. 받았다
Jun 11, 2006 @ 13:38:00
3권 부탁해.
Jun 27, 2006 @ 01:24:03
9~12권을 부탁해
Jun 28, 2006 @ 13:21:47
우리의 메신저 영부씨가 요즘 이쪽으로 잘 안오셔서 ㅡ,.ㅡ 영부씨 오심 전달해드릴께요
Jul 03, 2006 @ 09:29:11
준, 덕분에 다 봤다. 10번은 봐야할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