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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兵, 食, 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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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s to the crazy 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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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J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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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Joon</dc:creator>
		<pubDate>Tue, 11 Apr 2006 01:25: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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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lt;/p&gt;&lt;p&gt;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신의와 성공이 다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lt;/p&gt;&lt;p&gt;우선 오해가 없었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모든 사람에게 신의를 얻으라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리더가 회사의 모든 사람으로 부터 신의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모두에게 신의를 얻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유다가 있었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회사내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를 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lt;/p&gt;&lt;p&gt;그러나 어떤 회사에서건 리더의 뜻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바탕이 신의라면 그 실천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내용과 질이 다를 것입니다. 무엇을 실천하는데는 전략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ecution!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실천이 없는 회사에서 성공이 있을까요? 누가 그 일을 자기일 처럼 해줄까요? 월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상사가 쪼아대니까? 아니면, 자기 커리어패스를 위해서? 90%는 그런 사람들도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그런사람들로만 채워져 있다면 얼마전 사장님이 이야기한 세상을 바꾸는 일이 가능할가요? 회사 일을 자기 일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천이 있고 성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lt;/p&gt;&lt;p&gt;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리더에 대한 신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t;/p&gt;&lt;p&gt;물론, 전략이 없고 능력이 없는 주군이 신의만 있다고 성공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군의 능력을 볼 수 있는 똑똑한 놈들이 실천도 잘 하는 놈들이겠지요. &lt;br /&gt;&lt;/p&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p>
<p>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신의와 성공이 다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p>
<p>우선 오해가 없었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은, 모든 사람에게 신의를 얻으라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리더가 회사의 모든 사람으로 부터 신의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모두에게 신의를 얻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유다가 있었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회사내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를 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p>
<p>그러나 어떤 회사에서건 리더의 뜻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바탕이 신의라면 그 실천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내용과 질이 다를 것입니다. 무엇을 실천하는데는 전략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ecution!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실천이 없는 회사에서 성공이 있을까요? 누가 그 일을 자기일 처럼 해줄까요? 월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상사가 쪼아대니까? 아니면, 자기 커리어패스를 위해서? 90%는 그런 사람들도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그런사람들로만 채워져 있다면 얼마전 사장님이 이야기한 세상을 바꾸는 일이 가능할가요? 회사 일을 자기 일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천이 있고 성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리더에 대한 신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
<p>물론, 전략이 없고 능력이 없는 주군이 신의만 있다고 성공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군의 능력을 볼 수 있는 똑똑한 놈들이 실천도 잘 하는 놈들이겠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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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dobiho</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106/comment-page-1#comment-113</link>
		<dc:creator>dobiho</dc:creator>
		<pubDate>Tue, 11 Apr 2006 00:56: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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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사와 밥은 객관적이고 물질적인 것 같고, 신의는 추상적인 것이고 주관적인 것이라는 관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결국은 사람이 보고 듣고 만지고 해서 정보를 습득하고, 그런 다음 지 맘데로 받아 들이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군사가 없어서 나라가 망해도, 배가 고파서 죽는다고 해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흥해도 리더에 대한 신의가 없을 수 있고, 회사가 망해도 리더에 대한 신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덕적인 측면에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리더는 신의는  없더라도 회사가 흥하는 것이 먼저할까요, 아니면 회사는 망하더라도 직원간의 신의를 먼저 해야 할 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군사와 밥은 객관적이고 물질적인 것 같고, 신의는 추상적인 것이고 주관적인 것이라는 관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p>
<p>세상의 어떤 것도 결국은 사람이 보고 듣고 만지고 해서 정보를 습득하고, 그런 다음 지 맘데로 받아 들이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군사가 없어서 나라가 망해도, 배가 고파서 죽는다고 해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p>
<p>회사가 흥해도 리더에 대한 신의가 없을 수 있고, 회사가 망해도 리더에 대한 신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p>
<p>도덕적인 측면에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리더는 신의는  없더라도 회사가 흥하는 것이 먼저할까요, 아니면 회사는 망하더라도 직원간의 신의를 먼저 해야 할 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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