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April 5, 2006 – 12:40 pm / 909 views

오다 노부나가는 울지 않는 새는 새로써의 가치가 없다고 바로 죽여 버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새가 울도록 설득하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새를 보살피며 새가 울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이라는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이에야스..

사실 생각해 보면, 셋 모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성격이다. 다만 지금 처한 환경이 어떠한지가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오다 노부나가를 보면 삼국지의 손책이 생각난다. 손책이 없었으면, 손권이 없었듯이. 노부나가가 없었으면, 이에야스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든다.

200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향은 어떤 것일까?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이에야스인가? 아니면, 바로 죽여버리는 노부나가나 울도록 설득하는 히데요시인가?

그보다 중요한건 셋 모두 대단한 용맹함과 자신감 그리고 끝임 없는 자기 개발이 있었다는 점인 듯 싶다. 물론 용맹함과 자기 개발이 있다고 모두 천하를 통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천하통일의 가장 밑바탕은 그것 아닌 가 싶다.

이에야스도 노부가나의 상황이었으면, 그 새를 바로 죽여 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소설 대망 (도쿠가와 이에야스) 를 읽어보려고 여러번 시도 했었다. 그러나 늘 2권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를 했었는데.. 그 사람이름이 어찌나 헷갈리던지.. 그래서 만화로 다시 시도를 해본다. 1권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읽어 버렸는데.. 재미가 붙은 것 보니,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난해 읽었던 인간경영 이라는 책이 이 책을 읽고나면 이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역사는 언제나 재미있다. (사실 재미있는 역사만 읽고 있는 것이겠지만. )

도쿠가와 이에야스 야후! 쇼핑에서 사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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